[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타자로 한 시대를 풍미한 김태균(43) KBSN스포츠 해설위원의 9명의 전현직 KBO리그 스타 선수들과 함께 야구 꿈나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