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가 라트비아를 완파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 확정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A매치 통산 76골 고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