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벼랑 끝 밀어넣고, 16강행 도왔던 가나…북중미행 확정! 홍명보호와 또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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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벼랑 끝 밀어넣고, 16강행 도왔던 가나…북중미행 확정! 홍명보호와 또 만날까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벤투호를 울리고, 웃겼던 가나가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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