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수색 작전 직무 유기’ 前 육군 50사단장 특검 첫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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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수색 작전 직무 유기’ 前 육군 50사단장 특검 첫 출석

문병삼 전 육군 50사단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이명현)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뉴시스

순직 해병 특검이 17일 오전 문병삼 전 육군 50사단장(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문 전 사단장의 해병 특검 출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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