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허공 실축 악몽' 케인, "가장 끔찍했던 순간.. 2026 월드컵에선 우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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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허공 실축 악몽' 케인, "가장 끔찍했던 순간.. 2026 월드컵에선 우승" 다짐

[OSEN=강필주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커리어 최악의 순간을 돌아보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으로 값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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