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캐 여왕' 임지연, '얄미운 사랑'으로 달라졌다..정의 실현 연예부 기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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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캐 여왕' 임지연, '얄미운 사랑'으로 달라졌다..정의 실현 연예부 기자 변신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임지연이 남다른 열정의 '열혈' 기자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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