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그에게 한계는 없다. 하지만 10년 뒤 '그때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후회를 남겨선 안 된다." 잉글랜드 대표팀 토마스 투헬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28, 바르셀로나)를 향해 의미심장한 조언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