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주무세요" 센스 가득 부모님 선물…후배 앞 위풍당당, 한화 신인 첫발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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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주무세요" 센스 가득 부모님 선물…후배 앞 위풍당당, 한화 신인 첫발 내디뎠다

신인선수 입단식.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새벽훈련을 위해 일어났을 때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항상 저보다 먼저 일어나 아침식사를 차려주신 어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프로선수로서 사회에 나가는 우리 아들, 축하하고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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