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전현무, 이라크서 '결혼' 제안 받았다 "이라크에서 먹히는 얼굴"('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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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전현무, 이라크서 '결혼' 제안 받았다 "이라크에서 먹히는 얼굴"('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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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현무가 이라크인에게 파격 결혼 제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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