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꼭 엉뚱한 곳에서 난다. PS 첫경험 선발도, 84년생 노장도 아니었다 → '수성률 2위' 단 2블론 마무리가 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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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꼭 엉뚱한 곳에서 난다. PS 첫경험 선발도, 84년생 노장도 아니었다 → '수성률 2위' 단 2블론 마무리가 절다니!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준PO 2차전. 9회초 SSG 마무리 조병현과 포수 조형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11

[인천=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이겼으니 다행이다. 예방 주사를 제대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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