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직접 치킨 배달을 하며 민생 현장 투어에 나섰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형 배달앱의 수수료를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대형 배달앱의 수수료를 15%로 제한하는 ‘배달플랫폼 갑질 방지법’을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