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5명에 장기 기증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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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5명에 장기 기증하고 떠났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수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건넸던 백세희 작가가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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