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배우 최현욱이 1년 만에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해 길거리 흡연과 꽁초 무단투기 논란으로 사과한 데 이어, 이번엔 ‘강속구 시구’로 일부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빠른 사과와 반성의 태도에 “이제는 지켜보자”는 온도 낮은 반응도 함께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