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1위 한 가수가 ‘AI’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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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1위 한 가수가 ‘AI’였다고?

AI 뮤지션

미국 R&B 가수 ‘샤니아 모네(Xania Monet)’는 지난달 한 음반 레이블과 3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모네는 디지털 싱글 ‘How was I Supposed to Know’로 빌보드 서브 차트인 R&B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그녀의 실체는 AI(인공지능)다. AI 음악 제작 툴인 ‘SUNO’로 만든 노래를 부르는 가상의 뮤지션. 시인이자 디자이너인 텔리샤 존스가 가사를 쓰고 AI로 곡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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