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세 장수 유전자, ‘조로증’ 아이의 신체 나이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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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세 장수 유전자, ‘조로증’ 아이의 신체 나이 되돌렸다”

한 어르신이 100세 생일날 축하 케이크 앞에 앉아있는 모습. 110세 넘게 장수한 이들의 유전자를 이용해 조로증 치료에 성공한 연구 결과가 16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신호 전달과 표적 치료’에 소개됐다. /조선일보 DB

110세 넘게 장수한 이들의 유전자를 이용해 조로증 치료에 성공한 사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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