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평 실내에 마당은 천만평...십자가 없이도 영혼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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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평 실내에 마당은 천만평...십자가 없이도 영혼에 닿는다

동검도 채플에서 조광호 신부가 묵상하고 있다. 정면 유리창을 통해 십자고상과 갯벌, 마니산 정상이 보인다. /사진=김한수 기자

3줄 요약
  • 스테인드글라스 대가 조광호 신부가 3년 전 사재로 마련
  • 코로나 시국에 문 열어 위안 준 공간
  • 하늘과 바다, 마니산까지 한눈에… 언제나 열려 있는 영혼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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