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대한해운, 선박·항만 무재해 위한 ‘안전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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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한해운, 선박·항만 무재해 위한 ‘안전의 날’ 운영

SM그룹의 해운 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이 선박·항만 등 산업 현장에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의 날’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해운이 운영하는 전용 벌크선 K.MUGUNGHWA(케이 무궁화)호의 승조원들이 지난 27일 선내 회의실에서 진행된 ‘안전의 날’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랭 기온 작업 안전을 주제로 한 교육을 받고 있다. /SM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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