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전 45분 출전이 전부" 아쉬움 컸던 카스트로프, 독일 돌아가자 '큰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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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45분 출전이 전부" 아쉬움 컸던 카스트로프, 독일 돌아가자 '큰 선물' 받았다

묀헨글라트바흐 SNS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한민국에서 첫 선을 보인 옌스 카스트로프가 A매치 후 독일에 복귀하자마자 '큰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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