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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백만 대군이 못할 일을 윤봉길이 했다”… 장개석의 이 말 사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이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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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중국 상해 윤봉길 의거, 중국 장개석 정부와 상해 임시정부 협력의 계기. 장개석이 “100만 중국 대군이 하지 못한 일을 조선 청년이 해냈다”고 격찬하며 협력을 제의했다는데…
장개석 격찬, 이건 아니다. 장개석이 그런 말을 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오직 당시 상해에서 나온 한 신문에는…
1950년 4월 국내 신문에 ‘4억 중국 인민이 못한 일을 한 조선 청년이 했다’는 표현이 처음 등장하고, 1967년 또 한 번…
그러면 1932년 장개석이 써줬다는 ‘장렬천추’ 휘호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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