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강소국 덴마크가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수도 코펜하겐이 일명 ‘일상을 여행하는 도시’로 변신, 관광객 또한 현지인처럼 체류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면서 체험형 관광지로 인기를 끄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