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ESPN에 나타난 '최악의 감독' 클린스만, "비르츠? 거대한 존재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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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ESPN에 나타난 '최악의 감독' 클린스만, "비르츠? 거대한 존재가 될 것"

[OSEN=정승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61)이 플로리안 비르츠(22, 리버풀)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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