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건설, 국내 최초 美 대형원전 계약에 10%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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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건설, 국내 최초 美 대형원전 계약에 10%대 급등

27일 오전 현대건설 주가가 10% 넘게 오르고 있다. 국내 건설사 처음으로 미국 대형원전 건설에 참여하면서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왼쪽)와 페르미 뉴클리어 메수트 우즈만 대표(오른쪽)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복합 에너지 및 인공지능(AI) 캠퍼스 내 대형원전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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