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후광 기자] 오프시즌 사비를 들여 미국 강정호 스쿨까지 방문했지만, 올해도 결국 터지지 않은 ‘휘문고 오타니 쇼헤이’ 김대한(두산 베어스). 스승 강정호는 김대한의 2025시즌을 어떻게 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