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전 마무리투수 김서현" 사령탑이 전한 굳은 믿음…21세 투수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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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전 마무리투수 김서현" 사령탑이 전한 굳은 믿음…21세 투수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을까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4차전, 6회말 동점을 허용한 김서현이 강판되며 아쉬워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22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5차전에 승리할 수 있다면 김서현이 마무리투수로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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