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가지려면 신약 연구·개발(R&D)이 끊김이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책이 강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규제 전문가도 양성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