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자체 인공지능(AI) 칩 개발을 본격화했다. 오픈AI는 13일(현지 시각) 미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협약을 맺고, 내년 하반기 첫 맞춤형 칩셋 도입을 시작해 총 10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