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상’ 대통령상에 포시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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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상’ 대통령상에 포시에스

제20회 대한민국인터넷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주최·후원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 이협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실장, 박아영 펜타시큐리티 대리, 남상도 미소정보기술 대표, 이창수 올거나이즈코리아 CEO, 최지영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상임이사, 석제범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사무총장, 이두영 에이아이썸 CFO ,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장진민 루카스에듀테인먼트 대표, 조중식 조선일보 뉴스 총괄 에디터, 한광식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사무총장, 박미경 주식회사 포시에스 대표, 강민호 사단법인케이티동우회 감사, 김선걸 매일경제 논설실장, 권성택 티오더 대표, 김용환 슈파스 대표, 박지민 정션메드 대표./김지호 기자

‘제20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大賞)’ 시상식에서 전자문서 설루션 전문 기업 포시에스가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주최·주관하고 조선일보사와 매경미디어그룹·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후원하는 인터넷 대상은 2006년부터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혁신 기술을 개발한 기업·기관이나 개인을 선정해 시상해 온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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