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인 유틸리티 야수 키케 에르난데스(34)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우승 후 다시 FA가 된 에르난데스의 거취에 변수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