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5’를 찾아 “대표 콘텐츠 산업인 ‘K-게임’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규제를 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