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0억 손실 가능성' 손흥민 떠나자 토트넘 재정 '폭락'... 손흥민 이적 이후 드러난 토트넘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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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억 손실 가능성' 손흥민 떠나자 토트넘 재정 '폭락'... 손흥민 이적 이후 드러난 토트넘의 현실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이 떠난 뒤 토트넘이 겪고 있는 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분석이 영국에서 제기됐다. 10년 동안 북런던을 대표하던 손흥민이 MLS로 떠난 뒤 토트넘의 구단 운영 전반에 균열이 생겼고 실제 재정적 부담까지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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