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에 처음으로 도쿄돔 그라운드 밟은 베테랑 포수 “어렸을 때부터 국가대표가 꿈, 이제 놓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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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에 처음으로 도쿄돔 그라운드 밟은 베테랑 포수 “어렸을 때부터 국가대표가 꿈, 이제 놓치고 싶지 않아”

[OSEN=도쿄돔,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최재훈(36)이 처음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돼 꿈을 이룬 감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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