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와 아직 협상 중, 계약 확정 아냐” 4년 80억 합의 임박에도, 두산 프런트 왜 신중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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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와 아직 협상 중, 계약 확정 아냐” 4년 80억 합의 임박에도, 두산 프런트 왜 신중한가

[OSEN=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와 박찬호(30)의 FA 계약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보도가 쏟아져 나온 14일. 그러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두산 프런트는 신중하게 막바지 협상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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