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50㎞ 강풍에 차가 공중에서 두 바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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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50㎞ 강풍에 차가 공중에서 두 바퀴 돌았다

정병선 기자가 분쟁과 오지의 현장에서 포착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조선멤버십 전용 기사입니다. 멤버에게는 더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2025년 대회에 참가한 서울대 태양광차 스누 원이 사막 한가운데를 질주하고 있다. /스누 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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