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국립중앙박물관·메트로폴리탄박물관 공동 주최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1에서 14일 개막한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전은 내년 3월 15일까지 열린다. 내년 1월 1일 새해 첫날과 2월 17일 설날 당일은 휴관한다.
전시 시간은 월·화·목·금·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관람객은 30분 단위 회차별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