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회장 추가열)는 2024년 전 세계 음악 저작권료 징수 순위에서 1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유지했으나, 전년 대비 두 계단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