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브랜드 체리자동차가 자연 관광지로 유명한 장가계(張家界·장자제)에서 자동차 계단 오르기에 도전하다 난간을 훼손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명보 등 홍콩 매체들이 14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