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형을 선고받고 중국에서 복역 중인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중국명 우이판‧캐나다 국적)가 수감 중 사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크리스의 사망을 목격했다는 수감자의 이야기가 급격히 퍼지자, 중국 경찰은 이례적으로 반박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