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야마구치 기권→중국도 기권·기권·기권! 안세영 우승, 대체 누가 막나...'역대 최초' 올해의 女 선수 3연패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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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마구치 기권→중국도 기권·기권·기권! 안세영 우승, 대체 누가 막나...'역대 최초' 올해의 女 선수 3연패 보인다

[OSEN=고성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 삼성생명)의 시즌 10관왕 달성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역대 최초 여자 배드민턴 올해의 선수 3연패 대기록이 탄생할 가능성도 더욱 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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