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한혜진·진서연, 현실 부부 민낯 통했다…넷플 3위

오늘의뉴스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한혜진·진서연, 현실 부부 민낯 통했다…넷플 3위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첫 방송과 동시에 대중의 폭발적인 공감을 얻으며 대세 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