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팬 없으니 현실 드러났다… 토트넘의 아픈 민낯" ‘성지순례 효과 끝났다’ 토트넘 빈좌석 대폭발, 서포터즈가 구단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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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팬 없으니 현실 드러났다… 토트넘의 아픈 민낯" ‘성지순례 효과 끝났다’ 토트넘 빈좌석 대폭발, 서포…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홈 구장이 더 이상 예전의 열기를 품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이 떠난 뒤 급격히 식은 분위기와 구단의 고가 티켓 정책이 겹치면서, 텅 빈 좌석이 가시적으로 늘어났다. 결국 공식 서포터즈 조직이 정면으로 나서 구단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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