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가 중국 사업 지분 60%를 매각했다. 지난 3일 스타벅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벅스는 중국 내 사업 운영을 위해 보위캐피털과 합작 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며 “보위가 중국 내 사업 지분의 최대 60%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