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걸음마에 겨우 웃는데...62억 횡령 친형 선처 호소 "부모님 연로해"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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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딸 걸음마에 겨우 웃는데...62억 횡령 친형 선처 호소 "부모님 연로해"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수익을 횡령한 친형 부부가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다. 뒤늦게 딸과 행복을 찾기 시작한 박수홍의 일상과 대조돼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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