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넨 왜 물을 안 먹여요?" → 진짜 '각개전투'처럼 굴렀다. 맨땅이 진흙이 될 정도로 [미야자키 현장]

오늘의뉴스

"얘넨 왜 물을 안 먹여요?" → 진짜 '각개전투'처럼 굴렀다. 맨땅이 진흙이 될 정도로 [미야자키 현장]

두산 내야수 박성재(왼쪽)와 안재석이 11일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서 수비 집중 훈련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야자키(일본)=한동훈 기자

[미야자키(일본)=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빨리 일어나야지. 안방이야!"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