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거북이 청탁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민중기 특검팀에 재차 출석했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6일 참고인 신분으로 약 14시간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