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 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26)가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들에게 '미국의 폭염'을 경고하고 나섰다. 그의 경고는 손흥민(33, LAFC)이 현재 미국 무대에서 뛰며 매일 체감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