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현실판’ 김원형, 투수조도 지옥으로 몰아넣다…15kg 흙주머니 장착→죽음의 전력질주 “이런 훈련은 처음” [오!쎈 미야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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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현실판’ 김원형, 투수조도 지옥으로 몰아넣다…15kg 흙주머니 장착→죽음의 전력질주 “이런 훈련은 처음” [오!쎈 …

[OSEN=미야자키(일본), 이후광 기자]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을 보면 주인공 손오공이 모래주머니와 같은 엄청난 무게의 장비들을 걸치고 수련의 시간을 보낸다. 수련은 고되지만, 훗날 실전에서 장비들을 모두 내려놓자 달리기, 발차기 등 모든 신체 능력이 일취월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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