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신청했다" 대반전 FA 접수, 비운의 A등급 외야수 일단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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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신청했다" 대반전 FA 접수, 비운의 A등급 외야수 일단 만난다

2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 KIA의 경기, NC 최원준과 김주원이 나란히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21/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깊은 고민 끝에 FA 권리를 행사한 외야수 최원준. 보상 선수가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원 소속팀 NC 다이노스는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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