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 만남→이별→재회 그린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치명적 케미 예고

오늘의뉴스

“첫사랑과 만남→이별→재회 그린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치명적 케미 예고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박서준, 원지안의 지독한 인연을 압축한 '3번 만남' 요약본으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