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의 딸이자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패리스 잭슨(27)이 마약 복용으로 겪은 여러 후유증을 고백하며 팬들에게 절대 마약에 손을 대지 말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