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무대에서 증명한 괴물 본능, 사사키, 커쇼의 빈자리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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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무대에서 증명한 괴물 본능, 사사키, 커쇼의 빈자리 메운다

[OSEN=손찬익 기자] 올가을 무대에서 계투진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월드시리즈 2연패에 기여한 사사키 로키(LA 다저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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